치유

용기와 근성은 언제나 현장의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고세천 2013. 8. 19. 16:19

그 무엇도 내 삶을 대신할 수 없다. 슬픔도 아픔도 실망도 좌절도 기쁨도 따뜻함도 희망도 성공도 모두 삶의 바다에서 출렁거리는 파도이다. 이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삶을 가꾸어 내는 것은 온전히 각자의 몫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와 정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근성이 필요하다. 용기와 근성은 언제나 현장의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 도법,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