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꼭 높아야 되는 것이 아니고 신선이 있어야 명산이요, 물은 꼭 깊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용이 살아야 신령한 것이다. 山不在高 有仙卽明, 水不在深 有龍卽靈
- 누실명(조선 이중연의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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