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101년 광화문 연가 - 사드가 우리를 불렀네 원기101년 광화문연가 사드가 우리를 불렀네 공식적인 광화문 반정부 첫 시위 종교인답게 최고지도자 뜻 받들어 평화명상기도회 원불교 100년 익산에만 머물렀던 원불교를 사드가 광화문으로 안내했다 대책위 번개기도회 요청에 600명 출재가 교도들 달려왔네 한걸음에 예부터 포교(布敎).. 행복 평화 2016.09.13
소태산 평전을 읽고 감상문 소태산평전을 읽고 김형수 작가의 구성으로 펴낸 소태산평전(少太山評傳)을 일독했다. 구한말인 1891년에 태어나 나라를 빼앗긴1916년 깨달음을 얻어 원불교를 창시한 후 일제 강점기의 가장 험난한 시기인 1943년에 열반에 든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의 일생은 수운(최제우 1824-1864) 해월.. 원불교 100년 2016.07.25
[명산 고정명 회고록 서문] 기억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는다 이 한권의 책 / 고정명 회고록 [1608호] 2012년 03월 30일 (금) 이여원 기자 hyun@wonnews.co.kr ▲ 저자 고정명 교도 도서출판 한맘· 비매품 술산교당 고정명(77) 교도가 자신이 살아온 발자취와 신앙 수행담을 회고록에 담아냈다. 그는 회고록 서문을 통해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 몇 자 글로 기록.. 행복 평화 2015.09.22
공부는 왜 하나? 고해중생을 행복으로 이끌기 위해 5월 10일 중앙교구 군산지구 술산교당의 경사가 있었습니다. 술산교당은 저의 학생시절 추억이 깃든 곳이고 출가인연의 교당입니다. 술산의 지명은 암캐가 새끼에게 젖을 물려주는 산세를 가졌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그 통통한 젖줄의 한 줄기에 교당이 들어서 있습니다. 군산시 임피면 .. 행복 평화 2015.09.22
‘마음 공부’는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마음 공부’는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겨레신문 2015-09-15 1. 1700평의 논밭을 손수 가꾸며 자연의 생명들과 더불어 마음공부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이철수 화백. “벼 베기 전날은, 논에 날아오는 참새들에게도 너그러웠습니다. 그래, 오늘이 마지막 밥상이다. 많이 먹어라.. 유불선(유교, 불교, 선도) 2015.09.18
한국과 베트남 청소년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식 체결 원불교 여성회에서 만든 사단법인 한울안운동(대표 한지현) 전북지부(지부장 김명화)와 베트남 동탑성도 라이붕군 인민위원회 (위원장 호탄푸엉), 라이붕군 교육청(교육장 응웬안뚜)는 한국과 베트남 청소년들의 상호 방문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베트남 이주여성 자녀들과 베트.. 다문화 2014.07.05
원기 99년 원불교 열린날 경산종법사 인터뷰 마음마다 농도 달라 … 집착 짙으면 고통도[중앙일보] 입력 2014.04.15 00:21 / 수정 2014.04.15 00:41 경산 장응철 종법사 인터뷰 세상은 자기가 지은 대로 가는 것 익산 교단본부, 수도권 이전 검토 경산 종법사는 부채를 하나 꺼내 이태백의 시 ‘소이부답 심자한(笑而不答, 心自閑·웃기만 하고 .. 다문화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