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안정을 추구한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순간 순간 변화하기에.. 알면 두렵지 않다. 모르면 불안하다. 알면 안정할 수 있다.
정신의학에서 가장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때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을 때로 본다.
그 불안에 정면으로 직면해 보는 것이 무문관 체험이다. 정말 뭐가 불안한지 들여다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이 자기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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