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봉 성원천을 완성하고 우물물을 뜨는 데 도르래를 이용했음
지금의 금암봉 올라가는 계단
원기45년(1960) 남원교당 금암봉 2차 봉불 낙성 준비(가운데 하얀 옷 훈타원 양도신, 기산 이현도 교무님)
원기44년 금암봉 교당 4월 초파일 관등행사 준비
원기45년(1960) 남원교당 학생회 졸업기념(가운데 훈타원 양도신, 기산 이현도 교무님)
원기44년(1959) 남원교당 학생회 졸업 기념(가운데 김치국 교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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